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의 종족 (문단 편집) == [[히로익 에이지]] == [[히로익 에이지]]에 나오는 종족. 그리스 신화의 [[인간의 다섯 시대]] 중 영웅의 시대에 살았던 바로 위의 종족을 모티브로 했다. [[은의 종족]]이든 [[청동의 종족]]이든 무력 싸움으로 들어가면 영웅의 종족 중 한 명을 이기지 못한다. [[황금의 종족]]을 제외하면 우주 내 최강의 종족. 작중 연출을 보면 규소계 생물일지도 모르겠다. 하나 하나가 그냥 주먹과 발차기 모두 '''[[핵폭탄]]과 필적 혹은 그 이상의 강력한 공격력을 지녔다.'''[* 1화에서 [[벨크로스]]는 에너지를 주먹에 담아 발사했는데 '''산의 대부분이 분쇄되었다.''' 단, 산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른다.] 작 초반에 나오는 서문의 연출을 보면 황금의 종족의 부름으로 우주로 '''단체 점프'''하는데 그것만으로 자기내들 모성을 붕괴시켰다. 한 때 종특이 지들끼리 치고받는 거라 자신들끼리 전쟁을 벌였는데 행성 파괴가 가능한[* 그렇다고 평타가 행성 파괴급은 아니고, 필살기급 기술을 쓸 때의 이야기다. 그나마도 행성 자체를 한 순간에 아예 박살내는 수준이 아닌 생물이 살 수 없게 행성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거나 행성이 기능이 정지되어서 스스로 붕괴할 정도로 파괴하는 것이다. 참고로 광란 상태일 때 몸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량은 '''거대 항성의 초신성과 동급'''이며, 이것도 '''에너지가 계속 상승 중일 때 측정치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만으로 '''[[태양계]]가 [[셀(드래곤볼)|파괴]][[비루스|될 정도로 거대해 진다고 한다.]]''' 단, 이건 영웅의 종족 중 '''힘이 특출나게 강한 [[벨크로스]] 한정'''이라 다른 영웅의 종족도 다 같은지는 모른다.] 괴물들이 격전을 벌였으니 우주 꼴이 말이 아니었다. 수많은 별과 종족이 멸망했고 영웅의 종족도 다섯 명밖에 남지 않았다. 결국 황금의 종족이 이들의 싸움을 저지, 이들보다 약한 종족의 몸에 그들을 봉인하고 계약을 부과하여[* 이 계약의 숫자에 황금의 종족의 안배가 깔려있다.] 자신들보다 약한 종족을 도와주라고 벌을 내렸다. 이렇게 영웅의 종족을 몸에 봉인한 이들을 [[노도스]]라 하며 [[히로익 에이지]] 세계관에서 노도스를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가는 곧 그 종족의 국력으로 이어진다. [[은의 종족]]이 최강인 이유는 발달한 정신 능력과 기술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도스를 4체나 확보했기 때문이다. [* 노도스가 속한 종족을 볼모로 삼아 강제로 은의 종족을 따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주를 파괴할 힘을 지녔어도 은의 종족에게 저항할 순 없었다고. 단 은의 종족을 따르는 한 종족의 번영을 약속받았다.] 작중 설명을 보면 각각의 영웅의 종족마다 능력이 있는데 공개되는 능력 하나하나가 다 안드로메다 급으로 엄청나다. 그 무엇도 지울 수 없는 강력한 존재, 모든 것을 무로 돌릴 수 있는 강력한 공격력, 빛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 모든 물질을 녹이는 독이자 모든 물질을 회복하는 자, 몇 시간 내외 한정으로 시간을 2만 번 이상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자. 이런 것들을 잡아 가둔 [[황금의 종족]]은 어떻게 된 놈들인 건지 궁금해 진다. 그리고 이들에겐 '''광란'''이라는 상태가 있는 데, (분노 등의) 감정이 격해지면 들어가기 쉽다. 이 상태에 들어가면 '''통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힘을 발휘한다.''' 영웅의 종족 중 단순 파괴력만으로 가장 강한 [[벨크로스]]는 '''거대 [[항성]]의 [[초신성]]의 에너지량과 동급의 에너지를 몸에 방출하고[* 이것도 계속 상승 중일 때 측정한 것이다.] 계속 상승하면 몸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만으로 [[태양계]]가 소멸한다고 한다.''' '''걸어다니는 [[플래닛 킬러]].''' '''[[스타 킬러]]'''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이들이 가진 힘은 별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스타웨이와 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힘의 그릇이라는 게 밝혀진다. [* 황금의 종족이 미래를 알고 있음에도 전쟁을 막지 않은 것도 노도스의 힘으로 인해 많은 별과 스타웨이가 탄생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만일 영웅의 종족이 아직도 번성했다면 히로익 에이지는 거의 [[데스 월드]] 수준이었을 거다. [[은의 종족]]은 맞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지만 [[황금의 종족]]이 내린 벌은 '''자신보다 약한 종족에게 깃들어 그들을 도와주라'''는 거였고, [[은의 종족]]에게도 깃들은 영웅의 종족이 있으니 은의 종족도 영웅의 종족보다 약한 종족이다. 실제로 마지막 남은 황금의 종족을 만나기 위해 [[롬 로]]가 갔을 때 막아섰던 [[벨크로스]]를 뚫지 못했고 행성은 반파되었다. 이후의 표현에서도 '''"노도스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가 작중 몆 번이고 강조된다. 작중 등장하는 영웅의 종족은 모두 다섯. [[벨크로스]], [[케르비우스]], [[레르네이아]], [[알테미아]], [[엘만토스]]. 앞서 서술되었듯이 이들 외의 영웅의 종족은 자기들끼리의 싸움으로 전부 사망했다. 에이지의 말에 따르면 마음이 없다고 하며[* 이들이 자기들끼리 전쟁을 벌이고 별을 파괴한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노도스가 탄생한 이유가 영웅의 종족에게 마음을 부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로 인해 각자의 영웅의 종족에게는 마음이 부여되었으며 확실히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벨크로스는 상당히 유순해진 듯 하고 레르네이아는 자신을 깃들인 칼키노스를 위해 재생될 힘을 남겨두었다. [[분류:그리스 로마 신화/영웅]][[분류:히로익 에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